(정보제공 : 주포르투갈대사관)
포르투갈 주간 경제 동향 ('25.03.15.-21.)
o (신용평가기관 Fitch, 포르투갈 신용등급 A- 유지) Fitch는 3.15(토) 포르투갈의 국채 신용등급을 A-로 유지키로한바, 포르투갈의 공공·대외 부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정부운영 지표는 양호한 점 등을 등급 유지 배경으로 설명함.
- 다만, Fitch는 포르투갈이 이번 5월 총선을 치르게되면 최근 3년간 세 번째 총선을 치르게 되는 셈인 만큼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, 이번 총선으로 인한 재정정책 이행 지연 가능성은 포르투갈의 재정적 입지 악화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
o (포르투갈 중앙은행,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포르투갈 경제 악영향 전망) 포 중앙은행의 3.20(목)자 발표에 따르면, EU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25% 관세 부과와 이에 대한 EU의 보복 조치 등이 현실화될 경우, 향후 3년간 포르투갈 GDP는 0.7%가 감소하고, 유로존 GDP는 0.5~0.7%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됨.
o (포르투갈, 2008년 이후 기업 부채 감소율 상위 3개 OECD 국가 중 하나) OECD가 3.20(목) 발표한 2025년 글로벌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, 2008년 이후 기업 부채가 실질적으로 감소한 OECD 국가는 포르투갈, 아이슬란드, 아일랜드가 유일하며, 이들은 모두 2008년 금융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은 국가들이라고 설명함.
- 반면, 대부분의 OECD 회원국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채 비율이 증가했으며, 2008년 이후 38개국 중 30개국에서 부채 대비 GDP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
o (정부,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차종 확대) 포 정부는 올해부터 5인승 이상 전기차 구매시 부가세 및 기타 비용을 모두 합한 가격이 55,000유로 이하인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며, 5인승 이하 전기차의 경우에는 가격이 38,500유로 이하인 차량 구매시에만 지원하기로 함.
o (포르투갈내 IT 인력 부족 심화) 포 이민관측소 조사에 따르면, 현재 포르투갈내 약 70,000명의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으로, 기업들은 해외 인력 채용 또는 기존 인력 재교육 등 해결 방안을 모색중에 있음.
- 글로벌 인적자원 아웃소싱기업인 「Manpower」 포르투갈 지사에 따르면, IT 보안 전문가인 CISO(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) 연봉은 연간 12만~13만 유로에 달하고, CTO(최고 기술 책임자)의 경우 최대 18만에 이르나, 이러한 고액 연봉에도 불구, 기업들은 여전히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으며, IT 인력 부족과 기업 간 경쟁으로 인해 급여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
o (2024년도 對브라질 송금액, 4억 1,400만 유로로 신기록 달성) 포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, 작년 포르투갈에서 브라질로 송금된 금액이 4억 1,400만 유로(전체 해외 송금액의 48.9% 차지)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함.
- 포르투갈내 브라질 이민자들은 약 368,449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35%에 해당
o (2025.2월 주택 가격, 전년 대비 약 14% 상승) 2025.2월 거래된 주택 수는 41,150채이며, 올해 1/4분기 주택 평균가는 ㎡당 2,634유로로 조사된바, 포르투갈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3.6%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.
- 현지 부동산 업체들은 올해도 주택 공급 부족과 부동산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바, 매년 약 3만 채의 신규주택 건설 허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, 시공까지 수 년이 걸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상황이 지속중. 끝.